오렌지색으로 물든 타오르는 석양처럼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커넬리언 목걸이입니다.
오닉스는 그린, 옐로우, 블랙 등
다양한 색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게이트라고도 불리는 원석을
줄무늬가 없는 단색으로 가공한것을
오닉스라고 부릅니다.
오닉스 중에서 가장 밝고 선명한 오렌지색을
커넬리언이라고 부르며,
루비와 함께 7월 탄생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기, 우정, 기쁨의 뜻과 함께
커넬리언은 의욕을 복돋아 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목걸이 상세 사이즈]
길이:전체 40.5cm [뒷장식포함]
스톤:커넬리언[오벌 캐보션 4X6mm]
펜던트사이즈:5.5 X 11mm [고리포함]
소재:Silver 925 [법정순은 92.5%]
*색상은 무도금/옐로우 골드/핑크골드 중에서 선택가능하며, 도금비가 추가됩니다.
자연빛에 비춰 본 커넬리언입니다
선명한 오렌지색이 피부를 더 밝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총길이 40.5cm 로 착용했으며,
펜던트 위치는 사용자의 목둘레에 따라 짧거나 길 수 있습니다.
뒷장식은 SR장식과 A바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장식에는 실버를 뜻하는 925 와 SV 가 각각 각인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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