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색을 가진 페리도트와
차분한 녹색의 그린 아벤츄린,
뜨거운 태양을 온전히 받아 빨갛게 익은
올리브열매를 연상하는
헤소나이트 가넷으로
올리브잎과 열매를 표현한 주얼리입니다.
[귀걸이 상세 사이즈]
1.사이즈: 1.3 X 2 cm
2.스톤 크기: 5 X 8mm (브리올렛컷 반구멍)
3.스톤 종류:페리도트 / 그린 아벤츄린
헤소나이트 가넷
4.소재:Silver 925(법정 순은 92.5%)
5.도금색: 무도금 / 화이트골드
14K 옐로우골드 중 선택 1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와 올리브나무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영화로 많이 만들어져서 사람들에게
친숙한 내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노아는 대홍수 후 물이 빠진 걸 확인하기위해
비둘기를 날려보냈고
두번째로 날려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물고 돌아와
홍수가 끝났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신의 용서와 회복,
평화로운 미래에의 약속이
형상화 된것이라고 전해집니다.
또한 고대 그리스에선 올리브 나무는
곧 아테나 여신을 의미했습니다.
여신의 선물로 받은 올리브 나무는
풍요와 영광을 의미하며,
또한 '승리' ,'권력' 의 뜻도 있어
올림피아 제전 우승자에게
올리브 가지로 만든 월계관을 씌워 주었습니다.
비둘기가 물어 온 올리브가지에서
희망과 평화를 찾고,
신이 주신 올리브 열매로
풍요로운 삶을 선물 받은 것처럼
올리브 나무와 함께 내 안에
희망과 평온함을 찾아 보시길 바래요.
올리브 잎과 열매를 하나의 가지로 연결하고
스톤의 형태는 올리브열매가 연상되도록
드롭 형태의 브리올렛(Briolette)컷의
원석을 선택했습니다.
마음을 위로하는 위안의 보석
그린 아벤츄린
[Green Aventurine]
그린아벤츄린은 그린색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안정감과 위로를 주는 원석으로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그린색이
마음의 불안을 안정시켜주고
어지러운 마음을 위안해주는 힐링 원석입니다.
[무도금 실버]
펜던트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침형의 귀걸이입니다.
[옐로우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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